처음에는 의심이 많아서 언니가주니까 먹긴하는데

별로인 눈치였어요 망설이기도 하고 

그러다 3일이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고 

점차 잘먹기 시작하더니 하루에 한번 안먹으면 큰일 나는 간식이 

되어버렸습니다

관절도 슬개골탈구로 고생하는데 정말 힘이 많이 생겨서 수술전까지 잘버틸거 같네요 꾸준히 관리해줘야겠어요 

이런영양제 만들어준 미펫에 감사드립니다